해외사업체에 투자해서 비자를 받는 분들의 사례를 보면 처음 상담할때는 돈을 많이 벌겠다는 욕심보다는 실패하지 않고 최소한 가족들이 생활할수 있는 소득 정도면 만족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런 생각들이 해외 사업체에 대해서 조금씩 더 알아보면서 바뀌게되는데, 나중에는 투자금이 적어야 되고, 수익율을 비교하게 되고, 일하는 시간을 생각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안전하고, 수익성도 높고, 일은 적게 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은 그런 사업체는 없습니다.

단지 열심히 노력하면 실패하지 않고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정도의 수익이 보장되는 그런 사업체를 찾는 기준은 있습니다.

1. 미국 연방정부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사업체를 운영해야 브랜드 인지도가 있어서 사업이 안정적입니다(본사 지원 가능).

2. 미국인들이 이용하는 업종을 선택해야 됩니다(한인 대상 업종은 실패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3. 본사의 업력이 10년 이상은 되어야 검증된 사업체라 할수 있습니다.

4  고객이 필요해서 찾아오는 업종을 선택해야 됩니다.

5. 오너가 미국인이여야 합니다(미국인들은 상대적으로 원칙과 신의를 지키는 편입니다)

6. 본사의 지원을 받을수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이 유리합니다(대부분 사람들이 본사에 주는 로열티를 아깝게 생각하는데 성공

    하는 분들을 보면 혼자서 하시는 분들보다 본사를 끼고 하시는 분들의 성공확율이 몇배는 높습니다)

7. 아무리 좋은 사업체라도 본인이 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영어를 잘 하는 직원을 고용해서 하겠다면 직원에게 휘둘릴수 있으므로 자리가 잡힐때까지는 본인이 직접해야 안전합니다)

   위의 기준은 앞서 저희 회사에서 수속을 해 드려서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하고 계신 분들의 공통된 의견이며, 필요하면

   이분들께 부탁해서 소개를 해 드릴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자녀교육과 본인들의 노후를 위해서 해외이주를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모두 성공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