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기초의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W교수는 자녀가 미국에서 대학교 재학 중으로 만 21세가 되기 2개월 전에 NIW에 대한 정보를 알고 당사와 계약한 케이스인데,….통상 서류준비에 2~3개월 정도가 소요되어 정상적으로 진행 할 경우 접수날짜가 만 21세를 넘어가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접수를 하기 위해서 당사의 변호사가 직접 연구실을 방문해서 서류를 준비하기로 함.

즉, 일과 중에는 변호사와 신청자가 각자의 사무실에서 서류준비를 하고, 협의할 사항 또는 문의사항은 퇴근 시간 이후 변호사가 연구실로 방문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질문사항을 해결하고, 다음날 진행 사항을 협의하는 형태로 진행을 해서 한달 만에 서류준비를 완료하고 만 21세 되기 15일전에 파일넘버를 받을 수 있었음..

세종대에 근무중인 K교수의 경우는 저희 회사에서 최소한 자녀가 21세가 되기 1개월 전에는 서류를 발송해야 된다고 자문을 했으나, 본인이 바쁘다는 이유로 결국 2주 전에 서류를 발송했는데, 만 21세를 3일 초과하여 파일넘버가 나오는 바람에 결국 미국 영주권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였음.

자녀가 미국에 유학 중이거나 계속 거주를 원할 경우 영주권은 너무나 필요합니다.

아산병원 W교수분은 2만불도 안 되는 비용으로 영주권을 받은 반면에 세종대 교수분은 NIW기회를 놓치고 50만불을 투자하는 투자이민을 고려할 정도로 난감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NIW신청을 위해서는 최소한 만 21세가 되기 한달 전에는 서류를 발송해야 안전합니다.

 (문의 master@capcon.co.kr. www.niwusa.co.kr)